여름철 번들거리는 피부 고민 해결, ‘미쎌’ 폼바, 특수팩 인기!

입력 2015-05-04 09:43  

- 5월, 모공이 가장 넓어지는 시기 “클렌징과 팩으로 모공 관리 신경 써야”



더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피부가 금세 지쳐버리는 시기가 왔다. 온도가 초여름 기온까지 오르면서 얼굴은 기름기로 번들거리고 피부트러블도 잦아진다.


특히 모공은 봄에서 여름 사이에 가장 넓어진다. 기온이 상승할수록 점점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맘때에는 모공을 청결하게 청소하고 꼭꼭 조여 주는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피부 재생을 위해 자정 전에는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통해 꾸준히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미쎌의 ‘폼바’와 ‘특수팩’은 민감한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쎌의 폼바는 원적외선 광물을 기본 원료로 하는 ‘폼 클렌징 미니바’로 필수 미네랄과 다량의 필수 미량원소, 셀라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천연 항암제로 알려진 유기게르마늄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유기농으로 재배된 천연 약초와 허브성분을 바탕으로 인위적 화학물질을 철저히 배제하였다.


미쎌의 ‘폼바’는 우려 가능성이 있는 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 광물을 포함하고 있어 아토피로 고생하는 유아나 각종 피부질환을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클렌징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모공 속에 깊이 박힌 미세먼지와 중금속은 클렌징만으로는 제거가 쉽지 않은데, 이를 위해서는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에 도움을 주는 것이 미쎌의 특수팩이다. 미쎌의 특수팩은 특허(특허 0297670)받은 시트타입의 머드팩으로 묵은 각질과 노폐물 및 피지를 제거하여 모공을 조여 주고, 그 자리에 피부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채워준다.


특수팩의 주요 성분인 HIC 탄소제는 지용성 노폐물을 빨아들이고, 일라이트 성분은 악취를 제거하며, 클레오파트라도 애용했다고 하는 머드 성분은 독성을 제거하고 피부 진정작용 기능을 한다.


그에 따라 피부 안정화, 피부톤 개선 등의 미백효과를 가지며 피부탄력을 높여 주름과 모공을 개선한다.


미쎌의 박주윤 대표는 “코스메틱 시장에 ‘명품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겠다는 의지로 세계적인 석학들과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피부고민으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이들이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대안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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