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버이날, '섹시女 전효성'의 효도 선물은? "효녀 심청이 따로없네"

`오늘 어버이날 컴백 전효성` `오늘 어버이날 컴백 전효성` `오늘 어버이날 컴백 전효성`




오늘 어버이날, `섹시女 전효성`의 효도 선물은? "효녀 심청이 따로없네"




오늘 어버이날을 맡아 전효성은 부모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6일 KBS W `뷰티바이블 2015`에서는 황광희 강승현 전효성이 출연해 어버이날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효성은 "얼마전 엄마를 봤는데 얼굴이 작아지고 주름이 많아졌더라. 속상했다. 그래서 마사지권을 선물해주려고 생각중이다"며 기특한 마음을 전했다.





반면 황광희는 "어버이날 선물로 저는 엄마가 원하시는 `캐쉬(돈)`을 생각중"이라고 말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컴백 전효성은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 쇼케이스를 개최. 29금 섹시 컨셉의 컴백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오늘 어버이날 문구, 선물 컴백 전효성 사진=한경DB,예스화보,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