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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영업손실 55억원

박정윤 부국장대우

입력 2015-05-08 10:01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 112040)가 1분기에 영업손실 약 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5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폭을 줄인 셈이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 줄어든 356억원을 올렸다.

신규 모바일 게임의 부재로 전분기 대비 모바일 국내 매출은 감소했으나, <아크스피어>의 일본 출시로 모바일 해외 매출은 상승했다.

회사측은 "와이디온라인과 <이카루스>, <미르의 전설2,3>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운영 및 서비스 대행 계약을 큐로드와 진행하는 등 모바일 게임 개발 인력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재편했다"며 "<에브리타운>, <두근두근레스토랑>의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고, <이카루스>, <로스트사가> 등 온라인 게임들의 해외 시장 진출로 전체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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