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개발공사와 중국 국제투자촉진회가 오늘 여수 경도 골프앤 리조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심천과 홍콩에 본부를 두고 있는 중국 국제투자촉진회는 중국과 해외 기업간 우호 교류와 투자 협력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약 4천명의 정치인과 경제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연태 국제투자촉진회 한국지사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이 양국간 실질적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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