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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과거 노안에 대해 언급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7월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임수향, 최원영, 안문숙, 서인영이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임수향은 화신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루머를 이야기하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너무 재밌어서였다”고 말했다.
1990년 생인 임수향은 자신의 풍문을 이야기하며 “내가 노안 종결자라고 하던데 그 풍문은 인정했다”며 “그래도 지난해에 비해 많이 어려진 편”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임수향은 자신의 도플갱어에 대한 루머에 대해 억울해 했다. 임수향은 아이돌 멤버를 만난다는 소문에 대해 “저도 그 소문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건 도플갱어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노안 탓에 나이차 많은 사람들이 대쉬해왔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