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피부과] 초여름 피부관리, 자외선은 피하고 피부는 깨끗하게

입력 2015-05-22 11:14   수정 2015-05-22 11:50



자외선은 피부손상과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 잡티 등 다양한 색소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강한 햇빛이 여과 없이 쏟아지는 초여름에는 자외선 수치가 높아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바르고 모자와 선글라스로 햇빛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충분한 수면과 수분 및 비타민C 섭취로 피부 건강을 챙기는 한편, 화이트닝 케어를 통해 피부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트러블과 색소질환 등으로 얼룩덜룩한 피부상태를 깨끗하게 관리해둬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을 때 더욱 건강한 피부를 유지 및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이 피부 속 멜라닌 색소의 증가로 색소의 분포가 일정치 않아 거뭇거뭇 얼룩처럼 색소침착이 생기는 색소질환은 레이저 시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부산 서면의 피부과 더뉴의원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땀과 습기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며 깨끗하게 아물지 않아 잡티와 흉터가 되는 경우도 잦다"며 “"색소질환으로 뿌리 내리기 전 레이저 시술을 통한 화이트닝 케어로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부산 서면피부과 더뉴의원에서는 화이트닝 치료에 효과적인 엑셀V레이저를 보유, 기미, 주근깨와 같은 표피와 진피성 색소질환뿐 아니라 붉음증, 홍조와 같은 혈관치료와 모공, 여드름 흉터 및 잔주름 개선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3가지 파장을 이용해 다양한 피부 병변을 개선할 수 있는 엑셀V레이저 외에도 색소성 질환에 뛰어난 흡수 파장대를 가져 색소치료뿐 아니라 문신제거에도 효과적인 장비인 루비레이저를 통한 색소질환 치료도 행하고 있다.

이어 부산 서면피부과 더뉴의원 관계자는 "엑셀V레이저와 같은 화이트닝 케어 후에는 세안이나 마사지 등으로 인한 과한 피부 마찰은 피해주고 자외선 차단을 위해 더욱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서면에 위치한 토탈케어 피부과 더뉴의원은 여드름, 흉터, 모공, 홍조, 탄력, 다크서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장비와 시술 노하우를 갖춘 피부과로 환자 피부 타입에 맞는 1:1 토탈케어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아쿠아필, 시너지레이저, 모아셀, 헬리오스3레이저, IPL, 엑셀V레이저, 루비레이저, 디아지EX레이저, 에어젯, 더마퀸, MCL30, 쿨쎄라, VPL레이저, 더블로, 마스터즈RF, 엘리레이저 등 다양한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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