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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여성 직장인을 위한 '쿨비즈룩'이 대세!

입력 2015-06-03 11:20  

때이른 무더위에 여성 직장인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덥다고 지나치게 가벼운 옷차림으로 출근을 했다가는 직장 내 눈총을 받기 십상이다. 이때 소재와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쿨비즈룩을 연출하면 쾌적하면서도 품격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 시스루, 린넨… 女 쿨비즈룩, 소재가 관건!


쿨비즈룩 연출 시 관건은 소재 선택이다. 린넨, 면 등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가 포멀하면서도 착용 시 시원하다. 특히 시스루는 여성 쿨비즈룩에 빼놓을 수 없는 소재다. 여성 직장인이 자주 입는 에이치(H)라인 스커트에 시스루 소재를 더하면 여성미와 함께 시원한 느낌을 고조시킬 수 있다.


여기에 몸에 달라붙지 않는 시폰 소재의 블라우스를 함께 매치하면 쾌적함이 배가된다. 시폰 소재의 의류는 통기성이 좋으면서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직장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이템이다. 특히 패턴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할 수 있다.


▲ 품격있는 오피스 레이디라면? `민소매 아우터`를 입자!


중요한 미팅을 앞뒀다면 민소매 아우터로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더운 여름, 베스트를 잘 매치하면 굳이 긴 소매의 재킷을 입지 않아도 충분히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재킷의 포멀함은 간직한 채 가벼움을 살려주기 때문에 여름철 쿨비즈룩에 안성맞춤이다.


베스트를 고를 때는 컬러와 디자인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는 다양한 컬러와 매치하기 쉬워 실용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가느다란 허리끈을 묶어주면 페미닌한 느낌이 더해지고, 끈을 풀러 연출하면 시크한 멋을 선사할 수 있다. 또한 베스트와 대비되는 컬러의 이너를 입어주면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으먀, 무난한 화이트 컬러의 이너는 화사한 느낌을 더해준다.(사진=베스띠벨리)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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