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손편지 사과, 욕설논란은 이태임 勝? D컵 볼륨 대결 승자는?

입력 2015-06-04 00:00  


▲(사진=예스/코스모폴리탄)


`예원 이태임 손편지 사과`


`예원 손편지 사과, 이태임 반응은?`


`예원 손편지 사과, 욕설 논란 종지부?`



예원 이태임 손편지 사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태임, 예원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태임은 대표적인 섹시 여배우로 통한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스타배우로 발돋움했다.


쥬얼리 출신 아이돌 예원도 속옷 모델로 귀여운 얼굴과는 상반되는 볼륨 몸매로 남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예원은 속옷브랜드 `예스` 화보에서 검은색 속옷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울러 이태임은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푸른 계열의 한뼘 비키니를 입어 성숙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한편 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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