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홍보관 5일 '오픈' ··· 동해현대지역조합아파트 프리미엄 가치에 집중하다

입력 2015-06-04 11:45   수정 2015-06-04 14:13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현대BS&C가 시공하는 동해현대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오는 6월 5일 공급에 나선다.

`동해현대지역조합 아파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입지에다 `현대` 브랜드 가치가 더해지면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4베이 혁신평면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전용면적 기준 59∼75㎡ 633가구 규모로 구성된 동해현대지역조합 아파트는 중소형에서 보기 힘든 혁신적 평면설계를 선보인다. 전 평형 4베이(bay) 중소형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최적화된 평면을 선보여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4베이(bay)설계로 앞 발코니 쪽으로 방 3개와 거실(총 4개의 공간)이 일렬로 배치된 평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동해 아파트 최초로 세대별 전용 창고도 설치해 불필요한 계절용품 수납이 가능하고 규모가 큰 청소용품이나 실생활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 화재시 입주민 안전을 위한 독립된 옥외 대피공간 마련도 눈길

동해현대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또 다른 매력은 화재피난구가 설치된다는 점이다. 동해시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화재에 안전하고 방범이 가능토록 독립된 대피공간인 옥외 피난계단이 설계에 반영됐다. 아파트 세대 내에 대피공간이 있어 화재발생시 즉각적으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아파트마다 설치된 셈이다.

이는 동해시 최초로 적용되는 아파트로 노후된 아파트에서 안전한 신규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 접근성 빠르고 편리한 교통,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편의시설 등 인기주거지 요건 多 갖춰

강원도 동해시 핵심입지에 위치한 동해현대지역주택조합은 동해고속도로, 묵호IC 4~5km 이격된 위치(차량 10분 소요), 사업지동측 왕복 4차선 지리골길 인접, 묵호역(영동선), 묵호항, 동해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하여 광역교통 이용도 편리하다.교육여건도 우수하다.단지 500m 이내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학교 2개소 학교가 위치해 있다.또한 주민센터, 발한도서관, 묵호 우체국 등 500m 이내에 공공기관이 위치하여 편리한 생활시설이 자리한다. 4km 이내에 동해시청, 롯데시네마, 동해병원, 이마트 등이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고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해현대지역조합 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동해현대지역조합 아파트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강원도 동해 중심 생활권에다가 상품 및 혁신설계 등을 특화시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며"10여년간 신규공급이 없었던 지역이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 토지매입 100%를 사전에 확보해 ...안정성,사업성 모두 갖춰

또한, 해당 사업부지의 토지매입을 100% 완료함으로써 불확실성을 제거, 예비 조합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추가 혜택이 모두 합쳐 3.3㎡당 500만원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포함된 조합원 모집가격, 세대별 전용창고 추가 제공 등

조합원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 조합원 가입시 중도금 일부 무이자 지원 방식,세대별 전용창고 추가 제공 등 특별혜택 지원을 해주고 있다. 또 발코니 확장 가격이 공급가에 포함돼 있어 따로 발코니 확장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문의는 033-534-1003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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