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심 유지 요령, ‘거친 피부 이렇게 관리해야’

입력 2015-06-04 20:19  



평정심 유지 요령, ‘거친 피부 이렇게 관리해야’

평정심 유지 요령 평정심 유지 요령

평정심 유지 요령 소식과 함께 소홀해진 피부를 점검하고 다가올 강한 자외선의 계절인 여름을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색소질환 주의

이때 흔하게 발생하는 색소질환은 바로 기미를 포함한 잡티다. 색소질환은 피부를 지저분하게 만들 뿐 아니라 훨씬 늙어 보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 게다가 그냥 방치해 두면 점점 짙어지면서 주변으로 번지게 되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봄 여름철 색소 관리를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피부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은 UV-A와 UV-B인데, 여름철 피부를 까맣게 태우는 자외선은 UV-B이고, 기미, 주근깨, 점 등을 생성하는 것은 UV-A다.

이들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하고, 모자나 양산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평소 피부에 비타민을 제공하기 위해 과일이나 야채를 자주 섭취하도록 하고, 감자나 오이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며, IPL 레이저 시술 등 색소레이저 시술과 필링, 박피 시술을 받으면 더욱 좋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피부 노화 촉진

올해 봄과 여름에는 황사나 초미세 먼지의 영향이 크게 부각되면서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더구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지 분비량이 급증하게 되면 화농성 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외출 후에는 곧바로 손을 씻고 세수를 하여야 하고, 피부에 쌓인 먼지와 세균을 없애기 위한 각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어야 한다.

잔주름 관리도 필수

봄이 시작되고 여름이 되면 땀과 피지의 분비가 서서히 진행되면서 피부가 민감해지고 건조해져 잔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이때 관리를 하지 않으면 한 여름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는 깊은 주름을 만들어 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 보습을 위해 물광주사나 스킨보톡스 등의 주사 시술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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