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마유팩'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이민호 측 "초상권 침해"

입력 2015-06-10 09:28  



▲ 이민호 마유팩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사진 강남 1970 스틸컷)

이민호가 `이민호 마유팩`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

10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이민호는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에 `이민호 마유팩`이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업체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민호 측은 `이민호 마유팩`을 판매 중인 업체 4곳에 대해 판매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마유가 함유된 마스크팩으로, 드라마 `신의` 속 이민호의 이미지가 제품 포장에 프린팅돼 있다. 드라마 `신의` 제작사인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가 드라마 속 이민호의 이미지를 마유팩 제조 회사에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이민호의 의사와 무관하게 된 것이라는 게 이민호 측 주장이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한중합작 블록버스터 영화 `바운티 헌터스`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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