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경DB)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복면가왕 어머니는 정은지? 66→44 사이즈 비결은?
복면가왕 어머니의 정체가 정은지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정은지의 다이어트 비결이 화제다.
지난 2월 10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 출연한 정은지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정은지는 다이어트 때문에 팥빙수가 먹고 싶었는데 매니저가 팥빙수의 팥 빼고 우유만 먹으라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처럼 혹독한 다이어트로 정은지는 날씬한 몸을 갖게 됐다. 지난해 연말 공식석상에 참석한 정은지는 몸에 달라붙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시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불러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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