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의 효능, 소변으로 보는 건강 체크

입력 2015-06-16 23:04   수정 2015-06-16 23:17

▲(사진=SBS 동물농장)


매실의 효능, 소변으로 보는 건강 체크

매실의 효능

`소화를 돕는` 매실의 효능이 SNS에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소변 색깔이나 냄새 등으로 몸상태 진단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소변에 붉은 색이 섞여 있다면 몸상태를 점검해 봐야 한다. 이는 소변에 피가 섞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변에 혈액이 섞였다면 신장결석, 요로감염증 등의 징후 확률이 있어 병원에서 검사가 필요하다. 단, 붉은색 음식을 섭취해 소변색이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는 있다.

소변에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 가능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또 소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자주 마려운 경우도 몸상태 점검이 필요하다

한편, 이런 가운데 손톱으로 보는 건강도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손톱의 색깔, 손톱의 모양, 자꾸 부러지는 경우, 염증 반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질환을 가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 `네이버 건강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08833&cid=51003&categoryId=51024

이와 함께 손톱 물어뜯는 버릇도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손톱 물어뜯는 습관은 아동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무의식 중에, 또는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손톱을 물어뜯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 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성인이 되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진다.

잘못된 습관을 반복할 때마다 상황을 인지하고 고쳐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또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슬기롭게 푸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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