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화보, 애플힙 엉덩이-상의노출…하니 몸매 뺨쳐

▲ 구하라 화보, 카라 구하라, 구하라 섹시 화보, 구하라 상의 노출 (사진 코스모폴리탄)

구하라 화보가 노출과 섹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화보는 18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7월호가 공개했다. 구하라 화보는 기존 카라 구하라의 이미지를 탈피했다. 구하라는 화보를 통해 상의 노출이라는 파격을 보여줬다.

구하라 화보는 태국의 코사무이에서 진행됐다. 구하라는 화보에서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구하라는 엉덩이를 내밀고, 고양이처럼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구하라는 화보를 통해 탄탄한 건강미를 드러냈다. 최근 연예계를 휩쓰는 유승옥, 예정화, 정아름 등 `머슬마니아 미녀` 못지 않았다.

구하라의 섹시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큐피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