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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과거 "임신 7개월 당시 아이 유산될 뻔 했다" 눈물

입력 2015-06-22 12:12  



노유민

노유민이 과거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 2011년 1월 방송된 SBS `강심장`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설 기사를 언급하며 "양가 상견례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 기사가 나 당시 양가 부모님 모두 놀란 상황이었다"며 "결혼 확답을 받아야 했기에 여자친구 뱃속에 내 아이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때는 양가 모두 너무나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유민은 "당시 결혼 기사 때문에 스트레스도 심했고, 앨범 준비도 빡빡해 여자친구에게 소홀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노유민은 그 무렵 임신 중이었던 여자친구의 상태가 좋지 않아 태아가 6, 7개월 사이였던 아이가 유산될 수도 있었던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아이가 무사히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예쁜 딸아이가 태어났다는 말을 듣는 순간 미칠 것 같았다. 아이는 지금 인큐베이터 안에서 자라고 있다"며 "미숙아였던 아이를 한 번 밖에 못 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노유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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