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도연 솔직 고백 "남자는 항상 만나고 있다"...`혹시 유상무?`
코미디빅리그에 유상무와 함께 출연한 장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장도연은 지난달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장도연은 결혼 적령기에 대해 불안함을 드러냈고, MC 김구라는 "장도연은 현재 커리어를 완성해 나가는 단계다. 지금은 결혼보다는 사랑을 조금 더 많이 해야 할 때인 것 같다"고 조언했다.
또한 김구라는 "목적을 결혼에 두면 안 된다. 지금 딱히 만나는 남자도 없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장도연은 "아니다. 항상 만나고는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015년 2쿼터 파이널 매치 코너 `썸앤쌈`에는 극중 회사 사장인 유상무가 회사 직원 장도연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장도연과 유상무는 지난 18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도 썸 타는 모습을 보이며 깜짝 키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