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인구고령화, 베이비붐 세대 은퇴본격화로 고령친화산업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고령인구의 미적관심이 높아지면서 노년층을 주요 소비층으로 하는고 령친화 화장품산업의 성장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4년도 고령친화산업 육성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친화화장품산업은 올해 1조 645억 원, 오는 2020년에는 2조 1,6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화장품 산업 비중의 각각 10.7%, 12.%를 차지하는 수치다.


고령친화 화장품산업 성장추세를 살펴보면 지난 2012년 동산업 규모는 6,945억원으로 전년보다 14.4% 상승했다. 지난 2007년에서 2012년 사이에는 연평균 성장률 15.3%를 기록했다.
고령친화 화장품산업 전략품목으로는 기능성화장품과 체취방지용제품 등이 꼽힌다. 지난 2012년 2,037억원규모로 전년 1,502억원보다 35.7%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고령친화산업 분야별 시장 현황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요양, 식품, 의약 품, 의료기기, 화장품, 여가, 금융, 주거, 용품 등 9개 산업의 시장규모는 33조 2,241억원(`10년)에서 124조 9,825억원(`20년)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