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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감독데뷔, 각본부터 캐스팅까지 "좋은 모습으로 응원 바란다"

입력 2015-06-30 18:25  



남궁민 감독데뷔, 각본부터 캐스팅까지 "좋은 모습으로 응원 바란다"(사진=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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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감독데뷔, 각본부터 캐스팅까지 "좋은 모습으로 응원 바란다"




배우 남궁민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30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궁민은 최근 영화 `Light My Fire`의 촬영에 나섰다. `Light My Fire`는 남궁민이 각본과 캐스팅까지 직접 맡아 연출하는 첫번째 작품이다.



이 영화는 어느날 변사체가 발견되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으로 남을 뻔했던 일을 한 형사가 사건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수사 스릴러물이다. 이번 영화에 출연하는 오정세, 양주호, 이동휘, 박진주, 정인기, 황영희 등의 배우들은 모두 남궁민에 대한 믿음으로 우정 출연을 결정했다.



소속사와 자신의 SNS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감독 남궁민`의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스태프와 함께 콘셉트를 협의하고, 모니터를 보면서 상황을 상세히 체크하는 모습에서 `감독 냄새`가 난다.



남궁민은 "예전부터 준비해왔던 시나리오와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으로 이 작품을 만들고 있다. 부족하더라도 좋은 모습으로 응원해주시면 좋겠다"라며 영화감독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감독 남궁민`의 첫 연출작인 `Light My Fire`는 내년 각종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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