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10대 여성 여름 빈혈환자 급증 이유가 비키니 때문에?

입력 2015-07-09 09:58  

여름철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싶은 마음에 가혹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찾는 10대 여성이 많다는 추정이 제기됐다.



<사진설명=지난해 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린 비키니 페스티벌 모습>

하기는 꼭 10대만 그런 것도 아니지 싶은 현상이기는 하다.

영양성 빈혈은 적혈구 수치가 정상보다 낮아지는 `빈혈`의 일종으로

철, 비타민, 엽산 등의 영양소가 결핍돼 나타나는 질환을 가리킨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환자는 대부분 여성인데 여성은 월경, 임신, 출산 등으로 폐경기까지 철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철인 7, 8월에 가장 많은데

특히 10대 여성은 여름철 진료 인원이 다른 때보다 2배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1∼5월에 2천명대에 그치던 10대 여성 환자는 6월 들어 3,500여 명으로 증가하고

7월에는 4,050명, 8월에는 4,523명으로 연간 최대치를 찍는다는 것.

10월 이후에는 환자 수가 다시 2천명 대로 돌아온다고 한다.

심평원은 "여름철을 앞두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식사량이 불충분해 영양성 빈혈을 보이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철분, 비타민, 엽산 등의 영양소들이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