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후강퉁, 기업소개 <안위안석탄>

[한국경제TV] 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후강퉁, 기업소개 <안위안석탄>

오늘 중국경제망과 한국경제TV가 시청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후강퉁 선정 상장사는 중국 장시성 석탄 시스템 중의 유일한 상장사,
안위안석탄그룹주식유한회사입니다. 줄여서 안위안석탄입니다.
안위안석탄그룹주식유한회사는 1999년12월 화동 장시성 핑샹광업그룹유한책임회사 등 6개 업체들에 의해 공동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안위안석탄은 2002년 7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를 시작했으며, 회사의 지주인 장시성석탄그룹은 43.74%의 주주권을 갖고 있습니다.
안위안석탄은 현재 "인터넷+"의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톈진범아시아전자상무기술서비스유한회사와
손을 잡아 장시석탄거래소 50%의 주주권을 인수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자원 통합을 이룬 후에 안위안석탄 미래의 실적은 적어도 20%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습니다.
동종 업종의 상장사와 비교해 보면 아주 큰 우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임 대표이사인 리량스 씨는 현재 63세입니다.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장시성의 석탄 시스템에서 줄곧 임원직을 담당해 왔습니다.
2006년6월부터 안위안석탄 대표이사에 취임함과 동시에 모회사인 장시성석탄그룹회사의 회장을 겸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안위안석탄을 이끌어 장시성 최대의 석탄채굴, 석탄가공과 물류 업체로 성장시켰습니다.
현재, 회사 총 주식 발행량은 9.90억 주입니다. 2015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은 12.98억 위안이고 순이익은 0.01억 위안이었습니다.
주당 순자산은 3.54위안이며, 주당 이익은 0.00위안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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