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용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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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결혼, 가을에 한다더니… 서두르는 진짜 이유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4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7월27일 서울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인들에게 결혼식 날짜를 전하며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당초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가와 논의 끝에 7월27일로 결혼식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결혼이 앞당겨진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배용준 박수진 측의 반응이 없어 `임신설`까지 돌고 있는 상황.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일절 외부협찬을 받지 않은 채 경건하게 치룰 계획을 세웠다. 웨딩드레스 준비, 웨딩 촬영 등 결혼 준비 소식이 알려질 때마다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인 것도 그 때문이라는 게 주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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