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복귀 이후 첫 뉴스 진행.. "시청률 손석희 앞섰다"

입력 2015-07-21 10:58  



김주하, 복귀 이후 첫 뉴스 진행.. "시청률 손석희 앞섰다"

김주하 앵커가 뉴스에 복귀한 `뉴스8`이 시청률에서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을 앞질렀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뉴스8`은 2.9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JTBC `뉴스룸`이 2.5 시청률을 보인 것과 비교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김 앵커는 `뉴스8`에서 "떨리고 긴장돼 어떻게 진행했는지 모르겠다. 저나 `뉴스8`이 잘못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따끔한 충고를 해달라. 열심히 진행하겠다"고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뉴스8`은 이동원 김주하 앵커가 진행을 맡고, 매주 평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