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3% 내린 2,045.9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32억원, 1,450억원 순매도 기록한 반면 개인은 3,844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거래 모두 매도세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2,867억원 매도우위 기록했습니다.
의약품 업종 1.06% 상승 마감한 가운데 그 외 업종들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전기가스(-2.78%)와 건설업(-2.7%), 증권(-2.64%), 은행(-2.29%) 업종의 낙폭이 컸고 음식료품과 전기전자, 금융, 유통, 비금속광물 등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LG화학(-3.87%)과 삼성에스디에스(-3.75%), 한국전력(-3.22%)이 3%대 약세 나타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POSCO, 아모레퍼시픽, 기아차 등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NAVER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9% 내린 776.2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01억원, 93억원 매수우위 보인 반면 개인은 329억원 순매도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컴투스(2.9%)가 3%에 가까운 강세 나타낸 가운데 셀트리온과 동서, CJ E&M,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등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다음카카오와 파라다이스, 산성앨엔에스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167.9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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