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 헨리와 다정한 셀카 “우리 아들과 아침 먹는중”

입력 2015-07-27 14:53  


▲ 슈퍼주니어 최시원, 헨리와 다정한 셀카 “우리 아들과 아침 먹는중” (사진=최시원 트위터)

슈퍼주니어 최시원, 헨리와 다정한 셀카 “우리 아들과 아침 먹는중”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헨리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사카에서 우리 아들과 아침먹는 중(having breakfast w my son in Osak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과 헨리는 편안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시원은 의자에 걸터 앉은 헨리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잇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5, 26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에 참가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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