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은 "올해 한국 1인당 GDP가 2만7,600달러 수준에 그쳐 지난해 2만8,100달러보다 줄어들 전망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지난해 1인당 GDP는 2만8,101달러였으며 올해나 내년에는 3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하반기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달러강세가 진행되면서 3만달러 도달은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지난 2008년, 2009년 2년 연속 감소한 바 있습니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위원은 "한국의 잠재성장력이 한 단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며 "내수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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