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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제동 “단독 MC 맡아 부담감 많아...시청률 안나오면 여러분 탓”

입력 2015-07-28 08:39  


▲ ‘힐링캠프’ 김제동 “단독 MC 맡아 부담감 많아...시청률 안나오면 여러분 탓” (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개그맨 김제동이 ‘힐링캠프’ 단독 진행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27일 새롭게 단장한 SBS ‘힐링캠프’ 가 방송됐다. 제목도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힐링캠프-500인’으로 바뀌었다. 개편을 맞은 ‘힐링캠프’는 김제동을 포함한 500명의 시청자 MC와 1명의 게스트가 맞붙는 긴장감 백배 리얼 토크쇼로 새단장했다.

이날 김제동은 ‘힐링캠프’ 첫 진행에서 “모든 분들이 다 MC다. 단독 MC를 맡게 돼 부담이 많았다. 시청률이 안 나오면 여러분 탓이다. 책임도 500분의 1이다. 고맙다”라고 재치있게 진행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힐링캠프’에는 배우 황정민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해 ‘때 수건’을 방청객에게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정민은 영화 ‘신세계’의 명대사를 재연해 방청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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