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통합 지주회사인 `SK 주식회사`가 오늘(3일) 오전 첫 이사회를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 조대식 SK(주) 홀딩스 사장
SK C&C가 SK(주)를 흡수합병하면서 자산규모 13조 2천억 원 규모의 사업형 지주회사로 거듭난 `SK(주)`는 "이사회에서 합병완료 보고 안건을 의결하고 조대식 SK(주)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SK(주)는 당분간 `1사 2체제`로 운영될 예정으로, IT서비스와 정보통신기술, LNG와 바이오·제약, 반도체 소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오는 2020년 매출 200조 원에, 세전이익 10조 원의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또 계열사로부터 받게 될 브랜드 사용료와 배당금만 연간 1조 원에 달하는 만큼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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