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무단이탈’ 타오 “과거 크리스 비난한 것 후회...지금이라면 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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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0 16:50  

‘엑소 무단이탈’ 타오 “과거 크리스 비난한 것 후회...지금이라면 지지할 것”



▲‘엑소 무단이탈’ 타오 “과거 크리스 비난한 것 후회...지금이라면 지지할 것”(사진=타오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를 무단 이탈한 타오가 먼저 팀을 떠난 크리스와 루한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타오는 최근 중국 매체 시나닷컴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먼저 팀 탈퇴 의사를 밝힌 크리스를 비난했던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앞서 타오는 크리스가 엑소를 이탈했을 당시 “배신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며 그를 비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타오는 “사실 그때 그렇게 말했던 건 개인적인 감정 때문이었다”며 “당시 나는 팀 내에서 크리스와 사이가 가장 좋았는데, 그가 왜 떠나는지를 알지 못했다. 뉴스를 보고서야 그가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충동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오는 먼저 팀을 떠난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에 “루한과는 자주 연락을 하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는 나를 용서해 줄지 모르겠다. 그가 내가 당시에 했던 말들을 떠올릴까봐 두렵다”며 “그 때는 내가 너무 충동적이었다. 지금이라면 나는 크리스를 지지할 것이다.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고, 그가 내 생각을 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타오는 지난 4월 엑소를 무단 탈퇴한 후 중국에서 독자적인 연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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