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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미제라블’ 두번째 한국공연에 배우 양준모 캐스팅

입력 2015-08-12 17:23  

뮤지컬 ‘레미제라블’ 두번째 한국공연에 배우 양준모 캐스팅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10월부터 한국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으로 활약한다.

이번 공연은 배우 양준모와 정성화의 더블 캐스팅으로 진행된다. 현재 양준모는 일본 ‘레미제라블’에 출연 중이다. 도쿄,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공연하고 있다.

배우 양준모는 2004년 뮤지컬 ‘금강’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뮤지컬에서 활동했다.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스위니 토드’ 등이다. 그는 이번 캐스팅에 대해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뮤지컬 배우로서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레미제라블’은 한국에서의 두 번째 공연이다. 한국 초연은 2012년 진행됐다. 이 작품은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 포함 5개 부분을 수상했다. `제19회 한국 뮤지컬대상`에서도 `베스트외국뮤지컬상` 등 4개 부분을 수상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는 11월 28일 개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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