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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왜 중국에서 죽었나

입력 2015-08-14 19:44   수정 2015-08-14 20:23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이맹희 별세, 이건희, 이맹희 CJ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소식이 화제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소식은 14일 공개됐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중국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맹희 전 회장은 삼성 이병철 전 회장의 장남으로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다. 현재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CJ 측은 "이맹희 전 회장은 중국 베이징의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불운의 황태자로 불린다.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3남 5녀 중 장남이지만 동생인 3남 이건희 회장에 밀려 삼성그룹 경영권 대신 제일제당을 물려받아 독립했다.

한편 이맹희 전 회장의 제일비료는 CJ로 이름을 바꿨고, 현재 이맹희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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