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천국제만화축제 찾은 세계 만화계의 거장 이슬레르

입력 2015-08-16 02:48  

▲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찾은 벨기에의 거장 베르나르 이슬레르(사진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오재록)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경기도(지사 남경필),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후원하는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이 12일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오는 16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70+30’이라는 주제로 광복 70주년을 맞아 앞으로 30년 동안 만화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조망하게 되며, 다양한 해외전시콘텐츠와 4D 영화, 김풍 작가 등이 참여하는 토크쇼, 특설코너 2개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루브르 만화 컬렉션 가운데 하나인 ‘루브르의 하늘’(2010)로 유명한 벨기에의 거장 베르나르 이슬레르(Bernar Yslaire)가 거장대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