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 이혼 (사진= KBS 방송화면캡쳐)
쿨 김성수, 11개월만에 협의 이혼…무슨 일 있었나?
그룹 `쿨(COOL)`의 멤버 김성수가 협의 이혼했다.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가정법원에서 진행된 김성수는 아내 A씨와의 이혼 소송 조정기일에 참석했다.
김성수 측은 "원만하게 (아내 A씨와) 합의를 마쳤다"며 "이날 조정으로 협의 이혼했으며 앞으로 남은 절차는 특별히 없다"고 밝혔다.
김성수 이혼, 무슨 일 있었나?
김성수는 지난 2004년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6년 뒤인 2010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3월 A씨와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지난해 9월 김성수를 상대로 이혼을 요구하며 수원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당시 A씨는 "함께 사는 동안 김성수에게 생활비 한 푼 받지 않고 자신의 돈 7000여 만원으로 살림을 꾸려나갔으나 가정부 취급을 받아 이혼을 결심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그 해 10월 양 측에 대해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으나 A씨의 이의신청으로 결렬됐다. 이후 양 측은 약 11개월만에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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