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남보라, 요절복통 13남매 스토리 눈길…“가족 다 모이면 15명, 나들이가 아니라 MT간다”

입력 2015-08-19 08:17  

‘해투3’ 남보라, 요절복통 13남매 스토리 눈길…“가족 다 모이면 15명, 나들이가 아니라 MT간다”



‘13남매 장녀’로 유명한 배우 남보라가 초특급 가족사를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로와 그의 절친 강성진-김민교-박건형-남보라가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 배틀로 목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보라는 13남매의 위용을 드러내는 가족 뒷이야기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남보라는 “부모님까지 모든 가족이 모이면 총 15명이다. 아마 서울시에서는 우리 집 자녀수가 제일 많을 것이다. 가족끼리 놀러 가는 게 나들이가 아니라 MT수준”이라며 남다른 스케일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형제가 하도 많으니 신경을 못쓴다. 남동생이 휴가 나온 걸 아무도 모른 적도 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심지어 그는 “막내가 나와 스무 살 차이다. 엄마가 막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낳고 나서야 알았다”고 믿기 힘든 폭탄 고백을 터뜨려,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밖에도 남보라는 13남매만이 경험할 수 있는 진기한 에피소드들을 끊임없이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남보라가 선보일 ‘기네스급’ 가족사 풀 스토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보라 13남매 정말 대단한 듯!”, “남보라 많은 형제들 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성격이 좋은 것 같다. 완전 호감”, “남보라 인형같음! 인형한테 형제가 12명이라니! 후덜덜”, “정말 남보라 가족은 기네스급임! 기상천외 에피소드 빵빵 터질 것 같다. 완전 기대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2 ‘해피투게더3’ 여름스페셜 야간매점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은 오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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