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수, 나를돌아봐, 최민수
70대 노인을 폭행한 후 무릎을 꿇고 사과했던 최민수가 이번에는 KBS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바`의 PD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민수는 지난 19일 오후 3시30분께 ‘나를 돌아봐’를 촬영하던 중 불만을 표시하며 외주제작사 PD인 A씨를 폭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민수는 주먹으로 A씨를 가격했고, 주위에 있던 스태프들이 말리면서 상황은 일단락됐지만 A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건 발생후 최민수는 제작진을 찾아가 사과했다.
제작진은 20일 입장발표를 통해 "최민수씨가 먼저 PD를 찾아와 진심어린 사과를 건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피곤이 누적된 상태에서 의견차이로 언쟁이 있었고, 가벼운 신체접촉이 발생했다. PD는 병원으로 이동 후 검사했지만 큰 이상이 없어 바로 귀가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넘쳐 발생한 일인 만큼 PD 또한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 두 사람은 촬영 당시의 오해를 풀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원만히 화해했다."고 덧붙였다.
최민수, 나를돌아봐, 최민수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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