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파격 노출 사진 공개 ‘섹시미 폭발’(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신곡 ‘잘나가서 그래’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뮤직비디오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인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아찔한 속옷에 스키니진, 외투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의 파격 노출과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비투비 일훈이 피처링을 한 신곡 ‘잘 나가서 그래’로 솔로 컴백했다. 신곡을 수록한 앨범 ‘에이플러스(A+)’는 21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됐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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