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10%) 대비 0.11% 올라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일부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하며 호가가 상승했습니다.
수도권이 0.14%로 지난주(0.10%)보다 확대됐고 지방은 0.09%로 지난주와 동일했습니다.
서울이 0.19%로 지난주(0.13%)에 비해 오름폭이 0.06%포인트 커졌고 경기도 지난주 0.09%에서 이번주 0.12%로 상승폭이 늘었습니다.
반면, 대전은 지난주 보합세에서 이번주 0.05% 하락했습니다.
전세는 전국 기준 0.15%로 지난주(0.13%)보다 오름폭이 0.02%포인트 확대됐습니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매물 부족 현상 지속과 더불어 신혼부부 등의 전세집 수요가 유입되면서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수도권이 지난주 0.17%에서 이번주 0.21%로 오름폭이 커졌고 경기도도 0.19%에서 0.26%로, 지방은 0.09%에서 0.10%로 확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0.26%)·제주(0.20%)·대구(0.20%)·인천(0.18%)·충남(0.17%)·광주(0.14%)·전북(0.09%) 등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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