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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대상, 김태호 PD "무섭고 도망가고 싶지만...."

입력 2015-09-03 20:27  



▲ 무한도전 대상, 무한도전

`무한도전`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MBC `무한도전`이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예능 프로그램이 대상을 받는 것은 지난 1999년 제26회 한국방송대상 대상 `칭찬합시다-오학래 경장 편` 이후 16년 만이다.

`무한도전`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10년 동안 `무한도전`이 예능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고 매회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해 지난 10년 간 지속적으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알렸다.

시상식에서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유재석은 그렇다 치고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 이런 애들 데리고 되겠니?`라는 말을 들었던 게 딱 10년이 됐다. 아직까지도 `무한도전`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주 한 주가 무섭고, 두렵고, 도망가고 싶은 중압감을 부정할 수 없지만 항상 뒤에 있는 멤버들과 함께 가는 스태프들이 있기 때문에 믿고 목요일 녹화장에 나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로상은 고(故)진필홍 전 KBS 예능국장이 받았다. 86 아시안게임 및 서울올림픽 개·폐회식과 `토요 대행진` 등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품상에는 장편드라마TV 부문 KBS `가족끼리 왜 이래`, 연예오락TV 부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예능버라이어티TV 부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큐멘터리TV 부문 EBS `다큐프라임-진화의 신비, 독 4부작`, 생활정보TV 부문 SBS `TV 동물농장`, 뉴스보도TV 부문 KBS `윤일병 폭행 사망 사건 연속 단독보도` 등 30개 부분에서 33개 작품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보도기자 부문 `땅콩회항 관련 뉴스를 단독 보도한 KBS 홍성희 기자, 연기자 부문 SBS 드라마 `펀치`의 조재현, 가수 부문 엑소, 아나운서 부문 MBC 이재용 아나운서, 프로듀서 부문 EBS `다큐프라임-악기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백경석PD, 작가 부문 SBS `풍문으로 들었소`의 정성주 작가 등 25개 부문에서 24인이 개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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