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소리 증상, 변비 예방법은?

입력 2015-09-04 08:37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턱관절 소리 증상, 변비 예방법은?

턱관절 소리 증상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수면시 이 악물기, 이갈이 등이 누적되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변비 해결법도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물의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모금 마시는 것이 좋다"며 "아침에 물을 마시면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와 비만 예방에 탁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사 30분 전에는 물 한 모금 마시는 것이 좋다. 소화를 촉진하고,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식사 중에 마시는 물은 한 컵을 넘지 않게 마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잠자기 전에 물 한 모금을 마시면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늘 곁에 물을 놔두고 수시로 마셔야 한다. 수면 중에도 수분이 빠져나간다. 새벽에 수분 부족으로 급성심장질환이 발생 할 수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 농도가 높아져 혈관이 막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톱으로 보는 건강체크도 관심을 모은다.

손톱의 색깔과 모양, 자꾸 부러지는 경우, 염증 반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질환을 가늠할 수 있다.

특히 손톱에 세로줄이 있는 것처럼 울퉁불퉁하다면 건선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간이 좋지 않을 경우, 손톱이 하얗게 보이기도 한다. 자주 갈라지고 부서진다면 갑상선 호르몬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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