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생활고 고백 "월세 없어서 빈 병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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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4 09:58  

신서유기 이수근, 생활고 고백 "월세 없어서 빈 병 주웠다"



신서유기 이수근

신서유기 이수근, 생활고 고백 "월세 없어서 빈 병 주웠다"

신서유기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이수근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무명 시절 생활고를 털어놓으며 "무명 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옥탑방에서 지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월세 4만 원도 마련하지 못 해 빈 병을 주우러 다니기도 했다"며 "어린 시절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친척이 운영하는 당구장에서 생활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결혼 이후 아내의 내조 덕분에 빚도 갚고 내 집 마련을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수근은 2013년 11월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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