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워치에서 DKS2026, DKS2025 제품을 출시합니다. DKS2026, DKS2025는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고급스러운 골드 메탈 스트랩과 세련된 실버 메탈 스트랩으로 출시된 닥스 워치는 트렌드나 시즌에 관계없이 오래 착용하기에 좋을 뿐 아니라, 여성들의 캐주얼 룩 부터격식 있는 오피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로 매칭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밀레가 다운재킷 ‘MGX 340 고어 다운’을 출시했습니다. MGX 340 고어 다운은 극지방 탐험대나 원정 등반을 즐기는 전문 산악인들의 다운재킷에 주로 적용되는 박스월(Box Wall) 공법을 적용했는데요. 박스월 공법을 적용할 시 차가운 바람이 침투하는 봉제선의 ‘냉점’ 노출이 최소화되어 다운이 형성한 따뜻한 공기를 외부로 쉽게 빼앗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합니다. 또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탁월한 방수, 방풍 기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조이그라이슨은 지난 8월 29일 이태원 플래그쉽 스토어 2층에서 국내 아티스트 공동체인 ‘가드너스마켓’의 플리마켓을 진행합니다. 이번 조이그라이슨과 진행한 두 번째 플리마켓은 조이그라이슨의 플래그쉽 스토어 인테리어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집’이라는 주제로 공간별 특성에 맞는 식물을 제안했습니다. 플로리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요리사 등 각기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상품 제안들이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이스트쿤스트가 셀비지 데님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사카모토 데님’의 원단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바지의 봉제는 전문 봉제공장 ‘단죠피복’의 데님 장인이 손수 마무리하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일본에서 완성한 정통 일본식 프리미엄 셀비지 데님을 탄생시켰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다니엘 웰링턴이 ‘그레이스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그레이스 컬렉션’은 무광의 로즈 골드 케이스와 가죽과 나토가 콤비로 구성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네 가지 컬러가 네이비와 스트라이프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합니다. 특히 나토 밴드 스트랩에 고급스러운 가죽 스트랩을 더해 따뜻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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