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문근영, 알콩달콩 눈맞춤 '설렘주의보'…"밥 사줄게"

입력 2015-09-09 13:57  


유아인 문근영 (사진=KBS `연예가중계` 방송화면캡쳐 / 네이버 영화 무비토크 캡쳐)

유아인·문근영, 알콩달콩 눈맞춤 `설렘주의보`…"밥 사줄게"


배우 유아인과 문근영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사도`의 네이버 라이브 무비토크에서 문근영은 "마음이 아프다. 사도가 너무 불쌍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유아인이 "나 좀 예뻐해줘"라고 애교를 부리자, 문근영은 그의 머리를 쓰담쓰담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5일 KBS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사도` 인터뷰 중 문근영은 "감독님께서 `유아인 눈에는 깊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셨다"며 유아인을 칭찬했다.


이에 유아인은 수줍게 웃으며 "알았어. 내가 맛있는 밥 사줄게"라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