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교동시장에 불 (사진=KBS뉴스 방송화면캡쳐)
대구 교동시장에 불, 인명 피해無…피해 금액은?
대구 중구 교동시장에 위치한 2층짜리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오전 10시 49분경 대구 중구 교동시장 입구 교동귀금속상가 내 잡화점에서 불이 나며, 연기가 치솟아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8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11시 23분경 불길을 잡고 11분 뒤 완전히 진화했다.
불은 소규모 점포 8개가 있는 단층건물 중간에 있는 잡화점 등 2곳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상가가 오래돼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교동시장은 현재 귀금속 등 1500여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며,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전자제품 판매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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