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진세연
㈜필립스코리아가 딥클렌징, 탄력 마사지, 눈가 관리를 한 개의 제품으로 가능하게 한 뷰티 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로 배우 진세연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된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제품 하나로 세 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필립스가 뷰티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다. 보다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현재 자사 셀프 제모용 IPL 기기 `루메아`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배우 진세연을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에 비자퓨어 어드밴스드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진세연은 드라마 `닥터 이방인`,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목 받아왔으며, 최근 `위험한 상견례2` 등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인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은 오는 10월 한국과 중국에서 방영 예정이다.
필립스 관계자는 "진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3-in-1 페이스 테라피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통해 쉽고 간단한 셀프 케어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델 진세연씨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