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개 뼛조각?' 고대 인류 출현, 이상한 악어도 관심

입력 2015-09-12 07:53   수정 2015-09-12 17:31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고대 인류 호모 나레디 화석이 SNS에서 화제를 모은다.

복수의 외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깊은 동굴서 새로운 인류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찾아낸 화석은 총 1500여개의 조각으로 인류의 비밀울 풀어줄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새로운 종의 악어 화석이 발견됐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최근 `이상한 악어`를 공개한 바 있다. 화석을 통해 밝혀진 이 악어는 약 2억 3100만 년 전 활동했다.

길이는 3m에 달하고 상당한 지능을 갖췄다. 현재의 악어는 기어 다니지만, 2억 3100만 년 전 악어는 인간처럼 두 발로 서서 사냥을 했다. 달리기 속도도 빨라 천적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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