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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5주년 신승훈, 자신의 이름 내건 ‘I AM SHIN SEUNG HUN’ 콘서트 개최

입력 2015-09-17 08:25  



12월 초겨울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콘서트가 온다.

오는 10월 말, 9년 만에 정규 11집으로 돌아오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THE 신승훈 SHOW - I AM SHIN SEUNG HUN’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대중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세련된 발라드’의 독보적인 아이콘. 1996년 대중가수 최초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 데 이어 2004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THE 신승훈 SHOW’ 브랜드 콘서트로 국내 및 해외 공연의 매진 신화를 이어가며 대체불가한 `공연의 신`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I AM SHIN SEUNG HUN’ 콘서트는 새롭게 발표하는 정규 11집 수록곡을 대거 선보인다. 콘서트를 통해 새앨범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만나는 것은 물론 데뷔 이후 가요계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 25년이란 시간 동안 그가 만들어낸 불후의 명곡들도 모두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신승훈 콘서트의 전매특허인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기존의 공연 상식을 넘어선 최고의 음향 시스템, 멤버들 이름을 봤을 때 다 함께 모이는 게 기적과도 같은 드림팀 밴드와 함께 CD를 뛰어넘는 사운드와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공동 기획하는 CJ E&M과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 측은 “신승훈은 공연에 있어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매 공연 때마다 새로운 테마를 선정하고 그에 걸 맞는 최적의 선곡과 사운드를 선보여왔다. 이번 콘서트는 타이틀부터가 ‘I AM SHIN SEUNG HUN’인만큼, `신승훈`이란 이름에 완벽히 부합하는 최고의 공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절대 후회할 만한 공연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I AM SHIN SEUNG HUN’ 콘서트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한편,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특유의 `신승훈표` 발라드와 지난 9년 동안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얻은 새로운 음악들이 다양하게 수록된 정규 11집으로 10월 말 컴백 예정이다. 데뷔 앨범부터 밀리언셀러로 시작하며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 호평 받아온 만큼, 9년 만에 발표되는 정규 11집에 대한 팬들과 평단의 기대감도 한층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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