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음료 시장의 후발주자로 시작한 아이센스, 대기업간의 경쟁의 어려움 속에 그러나 그 포부만큼은 대기업도 부럽지 않다고 한다.
“숙취 해소음료 위하여 골드”를 출시하여 세계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는 기업, 이미 발 빠른 전략으로 중국시장의 거대그룹 유통회사와의 입점계약 및 준비를 성실히 해나가는 기업이다.
그리고 판매에 대한 의견으로 아이센스 김원수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중국 및 동남아 시장의 최대한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대세를 따르는 전략으로 숙취, 미용,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음료 이런 음료를 출시하면 성공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하며 위하여 골드가 그런 음료라고 말한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음료의 효능을 테스트하여 입증 되었으며, 밤낮으로 숙취와 관계된 업소 종사자들의 숙취로 인한 고충을 대변하는 제품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고 한다. 어떠한 숙취음료와의 비교를 거부 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아이센스는 지난 7월 중국의 국영기업이고 거대 유통회사인 ’광채그룹‘과 숙취해소제인 위하여분말을 중국 전역에 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였고. 현재 광채그룹의 쇼핑몰에 ‘위하여’분말제품이 판매중이며 중국 전역의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10월 ~ 11월경에는 중국의 C2C타오바오, B2B, 알리바바닷컴, 티몰, 대상그룹, 월마트와 중국 화련그룹의 화륜만가(중국 전역의 대형슈퍼 및 소형슈퍼)에 입점할 예정이다.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과 국내 편의점, 쇼핑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대기업보다 많은 소외계층에 봉사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숙취 해소음료 위하여 골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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