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37.69
(186.67
3.57%)
코스닥
1,115.42
(34.02
2.9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경 쓰이네··수하물 분실 아시아나·파손 대한항공 '최다'

입력 2015-09-22 08:44  

국적 항공사의 여객기 수하물(짐) 처리 현황을 살펴본 결과 승객 1천명 당 분실 건수는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가 1위, 파손 건수는 대한항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4년6개월간

수하물 분실 건수는 아시아나 238건, 대한항공 105건, 진에어 59건, 제주항공 50건, 이스타항공 39건, 에어부산 22건 순이다.

티웨이항공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수하물 분실 현황을 승객 1천명 당 발생 건수로 보면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가 0.005건으로 가장 많고

제주항공·이스타항공 각각 0.003건, 대한항공·에어부산 0.001건 순이었다.

또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3년6개월 간 수하물 파손 건수를 보면 대한항공이 3만1천여건, 아시아나항공 2만2천여건,

제주항공 5천여건, 진에어·에어부산 각 3천여건, 이스타항공 1천여건이었다.

이를 승객 1천명당 발생 건수로 보면 대한항공이 0.64건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나항공 0.59건, 진에어 0.36건,

제주항공 0.31건, 에어부산 0.27건, 이스타항공 0.12건 순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수하물 파손 사건이 많은데 대해 "다른 국적항공사 대비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이 많고

편명을 공유하는(코드셰어) 연결편이 많다보니 많아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하물이 비행기를 갈아타면서 언제 파손됐는지 알 수 없기에 도착지 기준 마지막 항공사의 수하물 파손으로 처리해 배상하고

연결편 항공사들이 비행거리 기준으로 배상금을 사후 정산한다고 한다.

수하물 분실, 파손에 따른 배상액은 항공사들이 영업비밀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