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너지가 전력·수처리·공조 설비에 대한 통합 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보수하는 국내 업체인 에스아이티사를 인수했습니다.
한화에너지는 오늘 법무법인 광장에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액은 1,029억원으로, 한화에너지는 스카이레이크 펀드 지분 84.9%와 회사 창업자 지분 7.7% 등 총 92.6%를 인수합니다.
한화에너지는 "유틸리티 자동제어 역량과 에너지 절감 기술력을 확보해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유틸리티 자동 제어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에스아이티를 인수했다"고 말했습니다.
2001년 설립된 에스아이티는 용인에 본사, 동탄과 천안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임직원 303명 중 200명 이상이 엔지니어일 정도로 기술집약적인 회사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803억원, 영업이익은 1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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