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오-김새롬 부부 알콩달콩 “신혼집 페인트칠”(사진=이찬오 인스타그램)
이찬오-김새롬 부부가 신혼집 꾸미기에 나섰다.
24일 이찬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집 페인트칠, 우리집, 우리 여보 제일 예쁨, 갓새롬”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찬오와 김새롬의 다정한 한 때가 담겨 있다. 이찬오의 뒤로 살짝 얼굴을 내민 김새롬은 페인트 붓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앞서 김새롬은 2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신혼집을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해서 현재는 떨어져 살고 있지만, 방송이 나가는 날에는 신혼집에서 남편과 함께 방송을 보겠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찬오와 김새롬은 올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8월 13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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