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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조인성, 사생팬에 고통 호소 "집까지 찾아오지 말라"

입력 2015-09-30 10:26  



정용화 조인성, 사생팬에 고통 호소 "집까지 찾아오지 말라"

씨엔블루 정용화가 사생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용화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말하기 조심스럽네요. 사랑해주시는 마음 매우 잘 알고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는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정용화는 "추석에 부모님 오셔서 놀라시고... 이런 글이 처음이라 밤늦게 죄송합니다...잘자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정용화가 자신의 사생활, 일거수일투족까지 알아내려고 일상생활을 쫓아다니는 일명 사생팬들에게 하는 말로 보인다.

이날 새벽 0시20분쯤 서울 방이동에 있는 배우 조인성의 자택에는 30대 중국인 여성팬 A씨가 침입해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조인성의 자택에서 "조인성 나오라"며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조인성의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나 해외 일정에도 따라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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